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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농업전문경영인. ‘FTA 대응책’ 논의

도농기원 8명에 도지사인증패

경기도농업기술원 19일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농업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대응방안 및 희망 있는 경기농업발전 모색을 위한 농업전문경영인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올해 새로 선발된 채소·화훼·축산·특작·농산가공분야 등 8명의 전문농업경영인에게 경기도지사 인증패를 수여 했다. 이들에게는 해외농업연수와 경기도농촌지도자육성기금사업 신청 등의 자격이 부여되며 3년간 선도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어 초청 강사로 나선 강태수 ㈜컨설팅그룹 에너자이저 수석컨설턴트는 ‘농업CEO의 변화혁신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우리 농업이 단순한 먹거리 생산 단계에서 벗어나 세계농업과 당당히 경쟁하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 CEO인 농업전문경영인들이 힘을 모아 FTA 체결 등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영호 농업기술원장은 “우리 농업은 비록 경영규모이지만 고객가치 창출 및 고객기반 확보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로의 발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아 우리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농촌 소득원으로 연결시킬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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