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시 남구 새마을의 날 행사가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 남구 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조상범 인천시새마을회장과 김을태 남구 새마을회장, 박우섭 남구청장, 홍일표 국회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매년 4월22일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따라 새마을의 날로 제정돼 뉴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실천의지를 대 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념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