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통신비 인하안 당정협의 불발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23일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비 인하 방안은 국민의 기대는 물론, 당의 기대와도 거리가 있다”면서 방통위와의 당정협의를 취소했다.

이 의장은 최시중 방통위원장과의 `통신비 인하‘ 당정협의가 결렬된 이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정협의를 할만한 수준이 안돼 당에서 회의를 취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휴대전화 기본료를 인하하는 것이 좋겠다고 요구했다”면서 “(방통위가 내세운) 문자메시지 월 50건 무료는 문자를 자주 안 쓰는 사람에게는 실익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장은 “가입비 인하 방안도 내년 중 가입비를 폐지하자는 당의 요구와는 차이가 있다”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방통위에) 요청했다”고 했다.

방통위는 당초 이날 오후 통신비 인하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정협의가 결렬됨에 따라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