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전라남도 구례군 소재 KT 지리산 수련관에서 열린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운용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춘희(가운데) 시흥소방서장과 소방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김석돈) 형사과 강력4팀이 경기지방경찰청 4월 으뜸 형사팀에 선정돼 30일 경기지방경찰청장 관서 표창을 수상했다.
4월 중 1급지 1위에 선정된 안산단원서 강력4팀은 살인, 특수강도, 강간, 절도 등 11건의 범인을 검거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종해 강력4팀장은 “정성 치안으로 서민 중심,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