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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가족공원 2단계 조성사업 기본설계 결정

장묘문화 넘어 소통문화 심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는 장묘문화 개선과 도시환경 속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부평동 산5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인천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의 기본설계안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2 봉안당의 규모 및 디자인이 결정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봉안당은 연면적 5천831.51㎡,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약 3만6천기를 안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고 기본 형태는 고인을 그리는 제단이자 기념비인 고인돌을 형상화했으며, 외부는 산자 죽은 자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등을 형상화해 디자인 됐다.

또한 인천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범위인 24만㎡내 세개 구역과 외국인특화묘역으로 나눠 자연장과 봉안당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인 인천가족공원은 자연과 쾌적한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장묘문화 개념을 넘어 안락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성을 부여해 지역커뮤니티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오는 2015년 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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