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베테랑 수비수 이영표(34)가 현 소속팀인 알 힐랄과의 재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1일 “이달 말 알 힐랄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이영표 선수가 소속팀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9년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알 힐랄로 이적한 이영표는 1년 계약 후 지난해 5월 재계약한 데 이어 다시 계약 기간을 연장할 전망이다
이영표는 현재 유럽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주전으로 선수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팀을 원해 알 힐랄 잔류 쪽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