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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경제계 보육시설 지원사업' 대상 지차체로 선정

사업비 5억 지원… 내년 상반기 개원 목표

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2011년 경제계 보육시설 지원사업’에 공모, 지난 27일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 선정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3억원,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2억원 등 총 5억원의 보육시설 지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구는 5억원의 지원사업비로 남동공단 근로자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남동공단 일원에 정원 70여 명 규모로 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할 예정이다.

신축될 어린이집의 총사업비는 7억6천만원으로 부족분인 2억6천만원은 구에서 부담하여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질 높은 보육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또한,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공단의 8만여 명의 근로자 중 여성근로자가 2만 여명에 이르고 있어, 여성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년에 정원 85명 규모로 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설치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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