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사격 국가대표를 지낸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실무회장 박철승 목사를 비롯해 ‘빙속 스타’ 제갈성렬 전 빙상 국가대표, 김철용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운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등은 이날 출근길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