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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2018평창 계기로 선진국으로 확실히 진입하자”

송영길 시장 기자간담회서 강조

송영길 인천시장은 7일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285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 시장은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창의 쾌거로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동계올림픽 등 4대 스포츠축전을 모두 개최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면서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개최를 통해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한 단계 도약한 것처럼 2014 아시안게임과 2018 동계올림픽을 선진국으로 확실히 진입하는 계기로 삼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강원과 인천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이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지자체”라며 “2014년, 2018년 대회가 남북이 화해ㆍ협력하고 국운이 상승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된 6일 밤 시청 앞 광장에 특설무대를 마련, 평창 응원행사를 가졌으며 송 시장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대표단을 공항에서 마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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