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서먼 美 육군대장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취임

제임스 서먼 미 육군대장이 14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에 취임했다.

서먼 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기지 콜리어필드 체육관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 한민구 합참의장,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 등 한ㆍ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 월터 샤프 전임 사령관은 서먼 신임 사령관에게 한미연합사와 유엔사, 주한미군사령부 등 3개 조직에 대한 지휘권을 넘겼다.

서먼 신임 사령관은 “한국전쟁을 통해 다져진 한ㆍ미 동맹은 그동안 강해졌고 앞으로도 강해질 것”이라며 “훈련을 함께하며 어떠한 도발이나 공격도 억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75년 소위로 임관한 서먼 사령관은 합참부의장과 제4보병 사단장을 지냈고 독일 주둔 미 육군 5군단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비롯해 쿠웨이트, 이라크 등에서 야전 경험을 쌓았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