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15일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한다. ▶관련기사 5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4일 “법무장관, 검찰총장 인사와 관련해 오늘 당과 상의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며 “당과 상의한 뒤 검증 모의청문회 등 최종 검증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일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단을 정리해서 오늘 중 당에 넘길 것”이라며 “이후 검증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법무장관에 권재진 민정수석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나라당 지도부가 동의한다는 답변을 보내오면 검증 모의청문회를 거쳐 권 수석을 지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지도부가 권 수석의 법무 장관 지명에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