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첸야야(陳亞亞) 상하이 사회과학원 연구원이 발표한 ‘도시 독신여성의 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의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독신녀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중국 여성의 경제적 위치가 높아지면서 수동적인 결정이 아닌 능동적인 선택으로 독신을 추구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전했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 2007년부터 독신녀의 비율이 독신남을 역전해 현재까지 독신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첸야야 연구원은 “가사와 양육의 부담 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려고 하는 여성이 늘고 있으며, 사회적 성공을 더 큰 가치로 여기는 독신 여성들에게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