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발생한 중국 고속열차 탈선·추락사고의 여파로 중국 국내 항공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항공업계에 따르면 상하이-베이징 간 편도 항공권의 최저가는 570위안(약 9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달 초 400위안(약 6만5천원)에서 20여일 만에 40% 가량 상승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고속철도 탈선·추락 사고와 계속된 지연 발생 등의 영향으로 항공편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항공사별로 시행했던 항공권 할인 행사가 모두 중단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