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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전사업 '건설 사업 인허가 문제' 준공계획 차질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은 31일 우리나라가 최초로 해외에서 짓는 원자력 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사업이 인허가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난주 한나라당 박민식 김재균, 민주당 조정식 의원과 함께 UAE 원전 건설사업 현장을 시찰한 결과, UAE 원전 당국에서 아직 본공사 허가를 얻지 못해 콘크리트 생산시설과 헬기장 등 부대시설 건설공사만 진행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 허가 획득에 18개월이 걸리는데 내년 7월에야 본공사인 원자로 콘크리트 타설공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면서 “2017년 5월 1호기 준공 계획에는 차질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냉각수로 사용되는 바닷물이 너무 따뜻해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방파제를 쌓아야 하는 데다 바닷물이 원전 아래로 스며들지 못하도록 7m 깊이로 치수벽도 건설해야 하는 것도 공기 지연의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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