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의장 김기완)는 2일 “해외연수때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시의회는 이날 ‘공무국외연수 중 발생한 사태에 대한 안산시의회 입장’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북유럽 3개국 연수 마지막 날 자유시간에 방문단 일원의 부적절한 언동을 만류하는 과정에서 시의원과 소란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 과정에서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우발적인 사태가 발생했다”며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시민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공무 국외연수시 관행과 제도적 문제를 점검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