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는 4일 진학을 위한 두 딸의 위장전입 사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것을 거울삼아 좀더 주변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자기관리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내정자는 고교 동창이 운영하는 벤처회사의 비상장주식 1천주를 500만원에 매입했다가 2천만원에 팔아 1천500만원의 수익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2천만원에 구입했다가 5년후 2천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 권유로 2000년 비상장주식 2천만원 어치를 구입했으나 2005년에 주식백지신탁제도가 생겨 처분하겠다고 했더니 친구가 ‘2천만원에 인수하겠다’고 해서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00만원에 매입했다는 주장은 해당 회사에서 회계편의상 액면가로 세무신고를 했기 때문”이라며 “재산등록 때도 2천만원에 산 것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