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상하이결혼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지역에서 결혼을 하는 부부는 총 15만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길년이었던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평균 결혼 비용도 22만위안(약 3천650만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결혼 시장은 330억 위안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상하이 지역 4,5성급 호텔이 상하이 엑스포를 치르게 되면서 많은 결혼 예정자들이 결혼을 미룬 탓”이라며 “특히 용띠해인 내년 아이를 출산하려는 신혼부부들이 늘어 올해 결혼을 하는 부부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