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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황우여 ‘0세 무상보육’ 발언 사과하라”

“시장원리 뒤흔드는 포퓰리즘”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심재철(안양동안을) 의원이 황우여 원내대표의 무상보육 주장을 강력 비판했다.

심 의원은 9일 “황 원내대표가 느닷없이 0세는 내년부터, 1~4세는 3~4년 안에 ‘전면 무상보육’이라는 포퓰리즘을 내놓았다”며 “또 사고를 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당장 서울시 주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야당은 ‘무상 보육은 되는데 왜 무상급식은 안되느냐’고 나올텐데 황 대표는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며 “당론으로 결정한 서울시 주민투표 지원방침을 훼방놓는 해당행위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취임 직후 포퓰리즘 1탄인 ‘반값등록금 문제’는 아직도 정리를 못해 어지러운 판인데 여기에 다시 2탄을 터뜨린 것”이라며 “야당과의 최일선 대척점에 서는 원내대표가 이런 식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걸며 혼선을 일으키고 야당 따라하기나 하는 것은 자격이 없는 짓”이라고 비판한 뒤 즉각적인 발언 취소와 사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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