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은 10일 “2010년 외교통상부는 소속 공무원 인건비로 2천361억 4천200만원을 지출해 소속 공무원들이 연간 평균 9천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했다.
이 의원이 이날 외교통상부 결산보고서 및 재외공관 인건비 결산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외교통상부 본부의 평균 인건비는 6천400만원, 외교안보연구원은 4천600만원, 재외공관은 평균 1억 2천6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300인 이상 근무 기업의 평균 연봉이 4천만원에 못 미치는데 특정 부처 공무원의인건비가 1억에 달한다는 것은 한번쯤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외교통상부의 높은 인건비는 재외공관 근무라는특수성 외에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20%에 달하는 조직구조와 무관치 않아 조직구조 개편문제를 본격 다뤄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