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상하이 취업상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의 대학 졸업생은 650만명으로 2010년보다 30만명 증가했다. 특히 미취업상태인 기졸업자까지 더할 경우 올 한해 대졸 구직자는 9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 전체 65%의 중국내 기업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들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중국 국영기업(공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직자 중 15%는 개인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