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국격향상을 위한 기초질서 향상 홍보활동을 문학경기장에서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 ‘Incheon Korean Wave Festival 2011’ 행사현장에서 경찰서 직원 및 전·의경 합동으로 기초질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20명은 ‘당신의 질서가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4만 여명이 방문한 문학경기장 일대를 돌며 관람객들을 상대로 기초질서 홍보 전단을 배포, 설명했다.
조정필 경찰서장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는 만큼 한국의 기초질서도 선진화 돼야한다”며 “지속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선진기초질서 문화조성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