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현배)가 을지연습 기간에 중국 해외연수 일정을 잡아 빈축을 사고 있다.
시의회 도시건설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2명 등 9명은 2천200여만원을 들여 18일부터 6박7일간 중국 칭다오·베이징·옌지·선양 등을 둘러보는 해외연수 계획을 마련했다.
일정은 웨이팡시 연 박물관과 도시기획전시장, 옌지시 청사, 운문산 자연생태공원 등을 방문하고 만리장성, 백두산, 북릉공원을 둘러보는 것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시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떠나는 18일과 다음날인 19일은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을지훈련(16∼19일) 기간이어서 너무 성급하게 일정을 잡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의회 한 관계자는 “일정을 정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을지연습 기간과 겹치게 됐다”고 말했다% j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