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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정권 붕괴 ‘초읽기’

리비아 반군, 수도 트리폴리 대부분 장악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의 최후거점인 수도 트리폴리의 대부분을 장악하기 시작해 카다피 정권의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어작전(Operation Mermaid. 혹은 인어의 새벽 작전(Operation Mermaid Dawn))’이란 이름의 입체작전으로 트리폴리 입성에 성공한 반군은 카다피 축출을 위한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2일 오전(현지시각)부터 트리폴리의 카다피 관저인 바브 알-아지지야 요새 주변에서는 반군과 카다피 친위부대 사이의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다.

압둘 라흐만 반군 대변인은 “카다피 부대는 여전히 반군에 위협적인 존재”라면서 “카다피가 도피행각을 벌이는 한 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다피는 여전히 결사항전의 의지를 밝히면서 투항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지만 그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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