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2명을 대상으로 가족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족 해피투어’ 행사를 가졌다.
한국관광공사와 해피빈재단의 후원으로 최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으로의 결혼이주 이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가족여행의 기회가 제한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여행을 실시했다.
네트워크팀은 이번 여행에서 결혼이주 여성, 다문화 가정 등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했으며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관의 화합과 관계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은 필리핀 5가정,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각 1가정 등 총 8가정 22명이 참가했으며 가평 남이섬, 인제 백담사, 설악산, 하조대 등의 여행지를 둘러보고, 크루즈 유람선을 탑승해 해안 곳곳의 절경을 둘러보는 등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족의 여성은 “한국으로 이주해와 결혼을 한 이후 한 번도 가족여행이란 것을 가보질 못했는데 이번에 자녀들과 함께 이렇게 특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게 되서 꿈만 같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연신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북부무한돌봄팀은 포천시 북부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중 복합적인 문제로 사례관리가 필요한 위기가정 200여 사례를 발굴해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근로자도 사례관리에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