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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전통시장 활성화’ 고심

임직원 대상 ‘장보기·상품권 사용’ 추진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25일 물가안정과 내수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 도 차원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매월 첫째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전통시장 이용을 도와 시·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례화한다.

또 도청 23개의 실국과 22개 공공·출연기관이 추석 이전까지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1기관 1전통시장’ 자매결연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붐을 조성하며, 시·군은 행정기관·유관기관·기업체 등과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아울러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자매결연 시장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장보기와 각종 회식은 물론, 명절 제수용 물품 등 행사물품 구매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공무원 및 임직원에게 포상할 때 수여하는 부상 및 상금의 10% 이상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기업체, 경제관련 유관기관 등에게 추석 등 명절 선물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 소속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이용실적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거나 체험수기를 공모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고물가 불경기 속에서 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나기자 k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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