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열린 협약식에는 서장원 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박진열 한국일보 사장, 송석봉 KB국민카드 상무, 정순표 내고장사랑운동본부 본부장, 홍성훈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내고장 사랑운동 추진 배경과 내고장 사랑카드 활용방법 설명, 협약서 서명,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작성한 카드신청서 552매 전달에 이어 서 시장에게 1호 포천사랑 카드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장원 시장은 “성금이나 성품을 기부하지 않고 단지 카드를 사용해 내 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이 생긴다”며 “소속 직원, 주민, 단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을 통해 내고장 포천사랑 카드 발급시 1계좌당 적립되는 1만원과 카드 사용금액의 0.2%를 기금으로 적립해 명절 또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관광, 스포츠, 농특산품 분야에서 MOU를 체결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고 제안했으며 박 사장은 “구체적인 제안서를 주시면 적극 반영해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