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9℃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4.4℃
  • 광주 -5.7℃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4.9℃
  • -거제 -2.8℃
기상청 제공

MB 선영 성묘… 추석땐 ‘휴식’

부인 김윤옥 여사 등 가족들 동행… 연휴기간 공식일정 無
역대 대통령 중 첫 비공식 야구경기장 ‘깜짝’ 나들이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오전 추석에 앞서 이천에 있는 선영을 미리 찾아 성묘했다.

성묘에는 부인 김윤옥 여사와 아들 시형씨,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등 가족들도 동행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롯데 경기를 김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관람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시구와 같은 사전 행사없이 비공식적으로 가족과 함께 야구를 관람한 것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석 연휴(11∼13일)에는 별도의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히 명절을 보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추석 연휴 기간에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한 데 이어 기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공중파 생방송 프로그램에 김 여사와 함께 ‘깜짝 출연’, 한복 차림으로 시 낭송과 합창 등을 선보였고 인사말을 통해 ‘나눔 문화’의 확산을 당부했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