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최근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문화체험 및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구인사, 온달동굴 등 꼭 가보고 싶었던 아름다운 단양 팔경 일대를 가족과 함께 다녀와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30명을 초청, 지역 주민과 함께 1박 2일간 충북 단양군 소재 단양 팔경 일대 ‘문화체험 및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들과 자유총연맹 회원, 지역주민 등은 온달관광지 셋트장, 도담삼봉 등 단양 팔경 일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김철회 정보보안과장은 안보특강을 통해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라는 주제로 안보의식을 강조하고 북한이탈주민이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안보전도사 역할을 당부했다.
문화 탐방에 가족과 함께 참석한 탈북자 최 모(51)씨는 “지역 주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단양 팔경 등 문화 유적지를 구경해 즐거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종림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문화 나눔, 취업 알선, 범죄 예방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j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