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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트·심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

2011년 노벨 경제학상이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와 크리스토퍼 A. 심스 프린스턴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 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거시경제 원인과 결과에 대한 실증적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2명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크로네(148만달러)가 수여되며 수상식은 오는 12월10일 열릴 예정이다.

사전트 교수는 70년대 이후 경제학계를 지배해온 합리적 기대가설을 발전시킨 거시 경제학자다.

합리적 기대가설은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현상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어떠한 경제정책을 펴더라도 미리 합리적으로 예상하여 행동, 정부가 기대한 실제 정책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1960년대초 존 무스에 의해 주창됐다.

사전트 교수는 합리적 기대가설을 발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지난 2008년에도 유력한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심스 교수는 경제학에서 동학현상을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VAR(Vector Autoregression)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VAR 모델은 인과관계 검증, 충격반응 분석, 분산분석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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