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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대축전 11연패 사뿐히 안착

 

‘체육웅도’ 경기도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1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11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과 함께 역대 최다 종목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도선수단은 13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이 지난 2001년 이후 11년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지난 해보다 5개 종목이나 늘어난 26개 종목(정식종목 25개·대학동아리 1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1년 연속 최다 종목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도는 총 39개 종목에 출전해 36개 종목에서 3위 이상에 입상해 역대 최다 종목 입상이라는 기록을 수립하며 진정한 체육웅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21개 종목에서 입상한 서울시가 종합 2위에 올랐고 개최지 인천시는 3개 종목 우승 등 18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도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생긴 이래 줄곧 1위를 지켜온 배드민턴이 1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2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힘입어 서울시와 인천시를 제치고 11년 연속 종목 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남녀부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배구는 전북과 충북을 따돌리고 종목 우승 7연패를 이룩했고 탁구와 생활체조, 인라인스케이팅도 나란히 종목 우승 7연패를 이뤘다.

태권도는 태권체조에서 1위, 품새에서 2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6년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궁도는 남녀부와 단체전 우승을 앞세워 5년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스쿼시와 택견은 종목 우승 4연패를 달성했고 육상과 자전거가 3년 연속 우승, 볼링과 합기도, 스킨스쿠버, 등산, 골프가 2년 연속 대회 정상을 지켰다.

이밖에 테니스와 줄다리기, 국학기공, 승마가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농구는 8년 만에, 검도는 5년 만에, 라켓볼은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풋살, 정구, 대학농구도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축구, 당구, 패러글라이딩, 보디빌딩, 사격, 철인3종 등 6개 종목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야구, 국무도, 씨름, 족구는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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