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공병여단은 4월1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연천과 파주 등 3개 지역에서 지뢰제거작업을 벌여 대전차지뢰 23발, 대인지뢰 14발 등 모두 37발을 제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뢰제거작업은 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 탄현면 보현산 등 3개 지역 4만9천720㎡에서 진행됐다.
올해 지뢰제거작업에는 연인원 1만4천174명, 장비 4천104대가 투입됐다.
방탄조끼와 방탄굴삭기 등 방호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지뢰제거 작전을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군(軍)은 밝혔다.
1공병여단은 2012년 연천군 백학면 전동ㆍ광동ㆍ두일리, 2013년 백학면 두일리, 2014년 백학면 두일리, 2015년 백학면 석장리 등 17만500㎡에서 연차적으로 지뢰제거를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