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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담그기’로 온정 나눈다

수원 블루윙즈 선수단, 3~4일 나눔행사 동참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는 세밑 온정을 수원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에 동참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성룡과 양상민, 오장은 등 선수 14명과 구단 프런트 5명은 오는 3일 수원시 영통구청 매여울 공원 앞에서 진행되는 ‘삼성전자와 함께 하는 김치 담그기’에 참가한다.

또 4일에는 경기도사회복지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염기훈과 이상호, 백지훈 등 3명의 선수와 구단 프런트가 ‘경기도사회복지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들 3명의 선수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사회복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공격포인트를 올릴 때마다 기금을 적립하는 ‘사랑의 릴레이 골’을 진행해 왔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염기훈, 이상호, 백지훈 등 수원 블루윙즈 선수들이 소중하게 모아준 기부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 선수단과 임직원이 담근 김치 3천500박스(10㎏)는 수원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