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27분께 경북 예천군 제16전투비행단 인근에서 공군 T-59 훈련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했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기는 이날 오후 2시27분께 가상 긴급착륙절차 훈련을 위해 기지 활주로를 이륙한 직후 기지 서쪽 울타리 인근에 추락했다.
조종사 박정수(34·공사 48기·비행 1천632시간) 소령과 권성호 (33·공사 49기·1천483시간) 소령은 모두 순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비닐하우스 3동이 불에 탔으나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군은 6일부터 T-59 비행을 전면 중지하고 T-59 전 기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뒤 비행재개를 결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