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흐림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3.0℃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2℃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스타 장사들 최강자 가린다

경북 문경서 17~18일 씨름 올스타 대회

올 시즌 씨름을 마무리하는 올스타전이 17일과 18일 이틀간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태백급(80㎏ 이하)과 금강급(90㎏이하), 한라급(105㎏이하)과 백두급(160㎏)을 각각 한 체급으로 묶어 통합장사를 가린다.

17일 열리는 경량급 대결에서는 올 시즌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임태혁(수원시청)의 활약이 기대된다.

임태혁은 지난 4월 보은장사대회와 6월 울산단오장사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달 체급 구별 없이 치러진 천하장사대회에서 거구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18일 열리는 중량급에서는 천하장사대회에서 우승, 전성기를 열어젖힌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씨름 최강팀을 가리는 단체전 대회인 ‘한씨름 큰마당 왕중왕전’이 펼쳐지고, 16일에는 올해 장사에 오른 선수들끼리 벌이는 올스타 단체전이 열린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