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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공항철도 시무식 희망찬 새해 다짐

코레일공항철도은 2일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2011년 우수직원 및 최우수서비스 직원, 무재해 무사고 3배 달성 유공자 등 표창식, 신년사, 임직원 새해덕담 나누기 등의 일정으로 30여분간 진행됐다. 심혁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유럽재정위기, 우리나라와 미국 등 세계 26개국의 지도자 선출을 위한 선거와 북한 정세 등 변화무쌍한 한해를 예고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같은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할 명제는 ‘공항철도는 안전하게 운행돼야 한다’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연말에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사상사고와 관련해 “취임사에서 언급한 ‘안전에서 10-1은 9가 아닌 0’라는 의미를 잘 되새겨 달라”고 강조한뒤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을 파악해 완벽한 대책과 비상대응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최상의 안전을 확보하는 반면교사로 삼자”고 당부했다.

심 사장은 끝으로 “새해의 결심이 아무리 완벽하고 출발이 좋아도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면 소용없다”며 “용이 구름을 타고 승천에 성공하듯 비룡승운(飛龍乘雲)의 자세로 올한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승승장구 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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