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은 5일 “인천공항~평창간 철도망 구축사업은 기존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기존 사업계획의 변경은 이해의 불충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애초 계획에서 변경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평창올림픽 유치 비드파일에 포함된 인천공항~평창간 철도망 계획 중 인천공항~(서울역)~용산구간은 기존 인천공항철도를, 용산~덕소 구간은 기존 국철을 각각 이용해 대회 시 최단시간 운행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덕소~원주 구간은 기존 중앙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복선철도 개량사업은 이미 착수돼 오는 9월 완공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원주~강릉 간 복선철도 사업은 평창올림픽 유치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약속하고 정부가 보증한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 계획에 따라 인천공항~강릉 간 시간과 거리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외 올림픽 관련 전문가로 드림팀을 구성해 상반기까지 종합계획인 ‘대회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분야별 실행계획, 매뉴얼, 마케팅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흑자대회를 위한 대회 준비와 국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