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6℃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6℃
  • 울산 4.0℃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0.8℃
  • 흐림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1.8℃
  • 흐림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검찰, 김두우 前 수석 징역 3년 구형

부산저축은행그룹 구명 청탁과 함께 로비스트 박태규(72)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김두우(55) 전 청와대 홍보수석에게 검찰이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3천140만원, 골프채 몰수를 구형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수석은 최후변론을 통해 “공직에 있으면서 사람을 가리지 않은 점을 뼈아프게 생각한다”면서도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 부탁을 들어주거나 돈을 받은 것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김 전 수석의 변호인은 “친분관계에 의해 1천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고 중고 골프채를 받은 일은 있지만 그 밖의 금품을 받은 적은 없다”며 “부산저축은행에서 17억원을 받은 박씨가 금전반환 책임을 면하려고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