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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슬기 女크로스컨트리 챔피언십 2관왕

평택여고 출신으로 오는 2월 14일부터 전북 무주와 강원 평창, 서울 태릉 등에서 분산개최되는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선수로 출전하는 남슬기(한국체대)가 제66회 내셔널 챔피언십 크로스컨트리 여자부에서 2관왕에 오르며 동계체전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남슬기는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15㎞ 프리경기에서 49분13초8으로 추경미(강원 평창군청·49분44초6)와 한다솜(강원 상지대관령고·49분52초5)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슬기는 전날 10㎞ 클래식에서 33분10초3으로 추경미(33분38초5)와 주혜리(평창군청·33분46초7)를 제치고 우승한 데 이어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남자 15㎞ 클래식에서 41분16초2로 우승을 차지했던 이건용(수원 청명고)은 이날 열린 남자 30㎞ 프리경기에서 1시간19분39초5로 정의명(평창군청·1시간17분40초8)과 하태복(단국대·1시간18분45초6)에 이어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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