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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주, 여중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프리 우승 2관왕

배민주(평택 세교중)가 제27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배민주는 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중등부 프리 7.5㎞ 경기에서 24분07초4의 기록으로 이의진(25분25초5)과 김은지(26분10초4·이상 강원 도암중)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배민주는 대회 첫날 클래식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평택여고 출신 남슬기(한국체대)는 여대부 프리 10㎞ 경기에서 31분52초8로 팀 동료 유자영(32분36초8)과 이은경(단국대·35분05초7)을 꺾고 클래식과 계주 우승에 이어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대부 프리 15㎞ 경기에서는 수원 청명고 출신 이건용(한국체대)이 40분05초2로 정종원(강원 강릉원주대·40분41초6)과 박용(단국대·44분06초6)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클래식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고부 프리 15㎞ 경기에서는 조영찬(청명고)이 42분30초4로 조용진(강원 황지고·41분21초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프리 10㎞ 경기에서는 유단비(수원 권선고)가 35분22초6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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