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 소장을 비롯 20여명의 의료진은 이날 허리통증, 무릎통증, 어깨결림, 척추협착 등으로 오랜 기간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80여명의 노인들을 치료했다.
이날 일동면에서 7번째 무료 의료봉사를 펼친 강남 차병원의 무료진료는 매번 100여명의 환자가 점심시간도 잊은 채 차례를 기다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료를 받은 한 주민은 “인근에 만성통증을 치료하는 큰 병원이 없어 의료봉사단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강 소장은 “통증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피부나 근육을 절개하지 않고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아 안전하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