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가 제66회 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명지대는 22일 강원 양구 초롱이코트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단체전(4단1복식) 결승에서 라이벌 한국체대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최근 2년간 이 대회 결승에서 한국체대에게 번번히 패했던 명지대는 이로써 준우승 고배의 아쉬움을 덜어낸 것은 물론 시즌 첫 대회 우승의 기쁨까지 누리게 됐다.
문예지, 예효정, 유송이, 신정윤 등이 팀을 이룬 명지대는 이날 결승 1, 2번 단식을 각가 2-0으로 가볍게 따낸 뒤 이어진 3번 단식에서도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