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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계단체선수권 男女 나란히 2연승 ‘순항’

한국 탁구가 세계 단체전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승씩을 거뒀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2일째 C조 2라운드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한국은 1단식에서 전날 경기에서 뛰지 않은 김민석을 투입해 카스페르 스테른베르에 접전 끝에 3-2(10-12 11-4 8-11 11-4 11-4)로 승리했다.

이어 2단식 주자 주세혁이 미켈 힌데르손을 3-0(11-8 11-7 11-6)으로, 3단식에선 오상은이 요나단 고스를 3-0(11-5 11-4 11-9)으로 꺾어 2번째 승리를 챙겼다.

여자 대표팀은 이에 앞서 열린 경기에서 러시아를 3-1로 제압했다.

1단식 주자 김경아가 아나 티코미로바에게 1-3(9-11 7-11 11-9 16-11)으로 아쉽게 졌다.

그러나 당예서, 양하은이 2단식과 3단식에서 내리 3-0으로 이겨 세트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4단식에서 다시 등장한 당예서는 1단식에서 패배를 안긴 아나 티코미로바와 붙어 3-2(11-9 8-11 11-9 7-11 11-9)로 어렵게 승리를 챙겼다.

이날 2연승을 기록한 한국 남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은 각각 오스트리아, 홍콩과 함께 조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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