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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연천군이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기술과 생활상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2012년 선사체험마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군에 따르면 선사체험마을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아슐리안 주먹도끼가 발견돼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지로 널리 알려진 전곡리선사유적지 내에 약 3천960㎡의 규모로 조성, 지난 2005년 4월 개장했으며 교육과 놀이,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올해 선사체험마을은 10월31일까지 운영하는 구석기체험존과 구석기 활쏘기, 12월30일까지 운영하는 연천으로 떠나는 선사체험(선사박물관 연계)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석기체험존은 선사체험마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석기만들기 등 다양한 선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천으로 떠나는 선사체험여행은 전곡선사박물관과 연계해 전시 및 영상물 관람과 선사바베큐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구석기 활쏘기는 활을 이용한 선사시대의 수렵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사체험마을 프로그램은 매주 화~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체험신청은 연천전곡리유적(선사체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 또는 전화(☎031-839-2206, 2568)로 하면 된다. 단체의 경우 일주일 전에 예약 신청해야 한다.

선사체험마을 관계자는 “선사체험마을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장소”라며 “가족과 함께 선사체험마을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