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4.9℃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나무 가꿔 생명의 도시 만들어요”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KB국민은행, ㈔생명의 숲이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구 시화산업단지)에 위치한 옥구공원 내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시민, KB직원, 관계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꽃사과 등 18종 1만69주를 식재해 탄소중립 숲, 4色 숲, 탄소통조림 놀이터, 탄소중립숲 배움터 등 교육·경관·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탄소중립 숲’은 탄소를 다량으로 흡수하는 나무로 숲을 조성해 온실가스 배출을 일정 부분 상쇄시키기 위한 기후보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나무를 기부해 준 KB국민은행과 ㈔생명의 숲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시민을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과 인간이 공존하고 숨쉬는 생명도시 시흥시 가꾸기를 시민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