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남양주 진건고)이 제41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 남자고등부 1천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종인은 19일 전남 영광스포티움에서 제20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1천500m 결승에서 3분58초58의 기록으로 김승민(연천 전곡고·3분59초62)과 이수환(경북체고·4분03초11)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고부 1천500m에서는 남보하나(인천 인일여고)가 4분40초97만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박근희(경기체고·4분41초92)와 강혜진(4분44초33)을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또 남고 1학년부에서는 100m 최성우와 400m 추연두(이상 성남 태원고)가 각각 11초12와 51초57의 기록으로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고부 100m 이우세(의정부 호원고·10초97)와 최민석(경기체고·11초05)는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고 해머던지기 박정훈(경기체고·55m56)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중부 100m 김현호(파주 문산중·11초42)와 이현철(수원 수성중·11초43)은 각각 2위, 3위에 올랐고 1천500m 한가람(경기체중·4분10초45)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100m 오선애(성남 백현중·12초48)가 2위를 차지했고 원반던지기 이수진(안양 관양중·32m03)과 최지연(안성 명륜여중·31m76)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