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청룡부대는 20일 인천 강화와 김포에서 장병 5천명을 동원해 대대적으로 정화활동을 펴 쓰레기 27t을 수거했다.
장병들은 김포시와 강화군 공무원, 해병대전우회 회원 등과 함께 관할 지역에서 국토 대청결 작업과 환경보전 캠페인을 벌였다.
장병들은 일반인의 접근이 어렵거나 관광객이 자주 찾는 문수산, 애기봉 등 김포지역 11곳과 진달래꽃 축제가 한창 진행 중인 고려산, 고인돌박물관 등 강화지역 9곳에서 쓰레기 줍기 행사를 했다.
특히 청룡부대 예하 수색대대 장병 100여명은 고무보트 8척을 동원, 김포 전류리 포구와 대명항구, 강화 길정저수지 등에서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해 이들 지역에 연병력 1만2천명을 투입, 113t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