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9.7℃
  • 구름많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11.9℃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3년 재계약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팀에 첫 챔피언 트로피를 안긴 이상범(43) 감독과의 3년 간 재계약했다.

KGC는 22일 이상범 감독과 지난해보다 1억원이 오른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대전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 감독은 1992년부터 KGC의 전신인 SBS에서 현역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에도 팀을 떠나지 않고 코치와 감독대행을 역임하고 2009년 5월부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감독은는 3년간의 리빌딩을 거쳐 이번 시즌에 만년 하위권이던 KGC를 정규리그 2위로 끌어올리더니 결국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려놓으며 명장 대열에 올라섰다.

이 감독은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팀만의 강점인 젊음과 패기를 살려 팬들에게 다가서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