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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열심히 훈련한 성과 금메달 뿌듯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뻐요. 첫 출전 때는 떨리기도 했지만 대회를 여러번 참가한 것이 긴장도 덜 되고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째 육상 필드 남자고등부 뇌병변장애(F37) 포환던지기에서 7m09를 던져 금메달을 차지한 이재혁(19·안산 명혜학교)의 소감이다.

대회 첫날이었던 전날에도 남고부 F37 원반던지기에서 20m4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던 이재혁은 이로써 대회 2관왕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중학교 2학년 때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투척 종목의 운동을 시작한 이재혁은 첫 출전이었던 제2회 전국장애학생체전부터 이번 대회까지 육상 필드 남중부와 남고부 F37 포환던지기에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이 부문 최강자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매일 학교 수업 전과 수업 후 1시간씩 훈련을 한다는 이재혁은 앞으로 계속 좋은 성적을 내서 체육대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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