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용인시청이 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용인시청은 지난 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 9라운드 원정경기 안산 H FC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1분 터진 김명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지난 8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둔데 이어 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15점(4승3무2패)으로 한 계단 올라선 리그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전반 42분 수비수 지호철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던 용인시청은 후반 31분 공격수 고경민이 상대 아크서클 정면에서 내준 볼을 김명선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시켜 귀중한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안산 H FC의 반격을 잘 막아낸 용인시청은 1-0 귀중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같은 시각 인천문학운동장에서 벌어진 인천 코레일과 수원시청에 경기에서는 홈팀 인천 코레일이 후반 20분 안정구의 오른쪽 코너킥을 수비수 이세환이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1-0 승리를 거뒀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원정경기를 치른 고양 국민은행은 두 골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보탰다. 국민은행은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21점(6승3무)로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