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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초점 ‘지역상생포럼’ 출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1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역상생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홍철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정책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분리될 때 지역정책의 민생화ㆍ현장화를 앞당길 수 있다”면서 “상생포럼은 이를 위해 다양한 담론을 담아내는 공론화의 구심점, 쌍방향 정책소통의 장으로 역할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공동대표 9명을 비롯한 지역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연말까지 8개 권역별(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광주ㆍ전남권, 전북권, 대경권, 동남권, 제주권) 발전 구상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포럼은 대형 국책사업과 같은 지역 외부의 의존적 요인보다는 민생 문제와 현장 목소리에 집중하는 자발적ㆍ내생적 발전 요소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지역발전위는 설명했다.

주요 의제는 ▲서울-지방의 상생 ▲도시-농촌의 발전 ▲지역일자리 만들기 ▲지방재정 지원 등이다.

앞서 송병락 서울대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도권 자체를 없애는 것”이라면서 “KTX망과 고속도로망을 구축하면 거리적으로 하나의 창조도시권 조성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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